|
|
|
|
|
긴방아타령-남산 밑에 남도령아 |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곡명 |
긴방아타령-남산 밑에 남도령아 |
긴방아타령-남산(南山) 밑에 남도령(南道令)아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작사 |
- |
- |
작곡 |
- |
- |
출처정보 |
성경린․장사훈 조선의 민요 (서울:국제음악문화사) |
成慶麟․張師勛 朝鮮의 民謠 (서울:國際音樂文化社) |
연도 |
1949 |
檀紀四二八二年二月十日 |
면수 |
46 |
(46) |
|
|
|
|
|
긴방아타령
에라 좋구나
남산(南山) 밑에 남도령(南道令)아
온갖 화초(花草)를 비어도
금사오죽(金絲烏竹)은 비지 마라
올 자라 내년(來年) 자라
삼사오륙년(三四五六年) 잠간(暫間) 자라
낙시나점대를 비어 놓고
낚으면 능사(能事)요
못 낚으면 상사(想思)라
상사 능사(想思 能事)로 매듭을 맺어
그 매듭 풀이도록
너하고 나하고
에헤라 놀아 보자
(후렴) 에 에 에헤야
에라 우겨라 방아로구나
너는 뉘며 나는 뉘냐
상사(想思)하던
에헤라 조 자용(趙 子龍)이로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