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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방아타령-천천히 완보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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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곡명 |
긴방아타령-천천히 완보하여 |
긴방아타령-천천히 완보(緩步)하여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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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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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성경린․장사훈 조선의 민요 (서울:국제음악문화사) |
成慶麟․張師勛 朝鮮의 民謠 (서울:國際音樂文化社) |
연도 |
1949 |
檀紀四二八二年二月十日 |
면수 |
45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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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방아타령
에라 좋구나
천천히 완보(緩步)하여
박석틔를 넘어 가니
객사청청(客舍靑靑) 유색신(柳色新)은
내 나귀 매고 놀던 데요
오초동남(吳楚東南) 넓은 뜰은
우리 님 다니던 길이로다
광한루(廣寒樓)야 잘 있거라
오작교(烏鵲橋)야
에헤러 네 무사(無事)트냐
(후렴) 에 에 에헤야
에라 우겨라 방아로구나
세월아 네월아
오고 가지 마라
장안(長安) 호걸(豪傑)이
에헤라 공로(空老)로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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