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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군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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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길군악 |
길군악(路軍樂)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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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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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대증보무쌍유행신구잡가부가곡선 (서울:영화출판사) |
= 대증보무쌍유행신구잡가부가곡선大增補無雙流行新舊雜歌附歌曲選 (서울:永和出版社) |
| 연도 |
1958 |
檀紀四二九一年十月二十日 |
| 면수 |
57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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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군악(路軍樂)
오늘도하심심하니 길군악이나하여를보자 어이없다이년아 말물어를보자 노오나 너니나노 노나니로 나니나로니로나너나 노나일이루 나니로니너나니 나노오나니나 노노나너닐나니나 노노오너나 노노나가소가소자네가소 자네가도손나이가못살냐 정방산성북문밖에 해돌아지구서 달이돌아온다 눈비찬비찬이슬맞고 홀로섯는로송남기짝을잃고서 제홀로살아나니 각시는이리로하대서 내이못살냐어이없다 이년아말물어를보자 조고만한상좌중이보도채를두루처메고 만첩청산드러를가서 기다란고양남글 이리로찍고 저리로 찍고서 제이홀로찍어내려나니 각시는이리로하대서 내이못살냐 어이없다이년아 말물어를보자 애엽다이년아 말듣거라 네라한들 한궁녀며 내라한들 비군자랴 남의딸이너뿐이며 남의아들나뿐이랴 죽기살기는 오늘날로만 결단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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