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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방아타령-쳐다보니 만학천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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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곡명 |
긴방아타령-쳐다보니 만학천봉 |
긴방아타령-치어다 보니 만학(萬壑)은 천봉(千峰)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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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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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성경린․장사훈 조선의 민요 (서울:국제음악문화사) |
成慶麟․張師勛 朝鮮의 民謠 (서울:國際音樂文化社) |
연도 |
1949 |
檀紀四二八二年二月十日 |
면수 |
41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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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방아타령
노자 좋구나
치어다 보니 만학(萬壑)은 천봉(千峰)
나려다 보니 백사지(白沙地)로다
허리 굽은 늙은 장송(長松)은
광풍(狂風)을 못이겨
반 춤을 추고
주란화각(朱欄畵閣)이
벽공(碧空)에 걸였다
(후렴) 에 에 에헤야
에라 우겨라 방아로구나
진국명산(鎭國名山) 만장봉(萬丈峰)에
청천삭출(靑天削出)이
에헤라 금부용(金芙蓉)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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