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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방아타령-이십오현 탄야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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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곡명 |
긴방아타령-이십오현 탄야월에 |
긴방아타령-이십오현(二十五絃) 탄야월(彈夜月)에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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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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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성경린․장사훈 조선의 민요 (서울:국제음악문화사) |
成慶麟․張師勛 朝鮮의 民謠 (서울:國際音樂文化社) |
연도 |
1949 |
檀紀四二八二年二月十日 |
면수 |
40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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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방아타령
에라 좋구나
이십오현(二十五絃) 탄야월(彈夜月)에
불승청원(不勝淸怨) 저 기러기
갈 순 한 대를 입에다 물고
부러진 죽지를 좔좔 끌며
점점 날아 드니
평사낙안(平沙落雁)이
에헤라 이 아니냐
(후렴) 에 에 에헤야
에라 우겨라 방아로구나
세월아 네월아
가지를 마라
청춘(靑春) 홍안(紅顔)이
에헤라 다 늙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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