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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방아타령-봄이 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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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곡명 |
긴방아타령-봄이 왔네 |
긴방아타령-봄이 왔네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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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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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성경린․장사훈 조선의 민요 (서울:국제음악문화사) |
成慶麟․張師勛 朝鮮의 民謠 (서울:國際音樂文化社) |
연도 |
1949 |
檀紀四二八二年二月十日 |
면수 |
39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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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방아타령
노자 좋구나
봄이 왔네
솔솔 부는 봄 바람은
天地에 가득 차서
산(山)과 들에 죽었던 풀은
새 싹이 나와 파릇파릇
나무에 앉아
자유(自由)의 봄을 노래 하는
저 새 소리
사람의 마음을
흥분(興奮)케 하누나
(후렴) 에 에 에헤야
에라 우겨라 방아로구나
이렁숭 저렁숭
흐트러진 근심
만화방창(萬化方暢)에
에헤라 궁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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