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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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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곡명 |
양류가 |
楊柳歌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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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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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성경린․장사훈 조선의 민요 (서울:국제음악문화사) |
成慶麟․張師勛 朝鮮의 民謠 (서울:國際音樂文化社) |
연도 |
1949 |
檀紀四二八二年二月十日 |
면수 |
22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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楊柳歌
양유지(楊柳枝)에 앉은 꾀꼬리
제비만 여겨서 후린다
(후렴) 에후려차 더덤석 안 고서
아하 요것이 내 사랑
시냇가 버들은 휘느러졌는데
꾀꼬리 쌍쌍(雙雙) 짝 지여 논다
수양 버들은 봄 바람 분다고
동서(東西)로 남실 어깨춤 춘다
계변양유(溪邊楊柳)는 사사록(絲絲綠)이요
무능도화(武陵桃花)에 범나비로다
봄 바람아 부지를 마라
꽃송이 지며는 나비 간다
바람이 부니 꽃이 진다
새파란 청춘(靑春)은 멈추어 가게
인생 일장(人生 一場)은 춘몽중(春夢中)이오
세상 만사(世上 萬事)는 몽중외(夢中外)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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