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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타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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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곡명 |
흥타령 |
흥타령이라(興打鈴)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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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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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 정정증보신구잡가 (평양:광문책사) |
= 뎡졍증보신구잡가訂正增補新舊雜歌 (平壤:光文冊肆) |
연도 |
1915 |
大正四年三月二十八日 再版(大正四年一月二十三日 初版) |
면수 |
155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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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타령이라(興打鈴)
아이고고흥흥흥송화가낫고나흥. 쳔안삼거리릉수버들은제머세짓쳐셔휘느러졋고나, 아이고고흥흥흥송화가낫고나흥. 은하작교가문허져스니건너갈길이망연고나, 아이고고흥흥흥송화가낫고나흥. 신졍이미흡쳔쟝여니파라삼문후긔라, 아이고고흥흥흥송화가낫고나흥. 남양초당에늣게든창외니일지지라, 아이고고흥흥흥송화가낫고나흥. 우리님동창에져이빗최면샹불견에못리라, 아이고고흥흥흥송화가낫고나흥. 져아보너냐보로닐너라결단을님다려난다, 아이고고흥흥흥송화가낫고나흥. 셰우동풍이바람인줄알앗더니님의수심에한숨이로구나, 아이고고흥흥흥송화가낫고나흥. 셕양셩로로알틀님보내고오쟝이허져나못살갓구나, 아이고고흥흥흥송화가낫고나흥. 옥구옥화가졍든님일코수심쟝탄에못리라, 아이고고흥흥흥송화가낫고나흥. 네집가품이얼마나죠흐면머리고송낙을쓰고발랑을졋나, 아이고고흥흥흥송화가낫고나흥, 흥타령을뉘가낸노옥구긔에옥화의소작이로구나, 아이고고흥흥흥송화가낫고나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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