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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타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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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곡명 |
흥타령 |
흥타령이라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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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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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 증보신구잡가 (경성:박문서관) |
= 증보신구잡가(增補新舊雜歌) (京城:博文書館) |
연도 |
1915 |
大正四年四月五日 |
면수 |
163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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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타령이라
아이고고흥흥흥송화가낫고흥 쳔안삼거리릉수버들은졔머셰짓쳐셰휘느러졋고나 아이고고흥々々송화가낫고흥 은하작교곽문허져스니 건너갈길이망연고 아이고고흥々々송화가낫고흥 신졍이미흡쳔장여니 파라삼문후긔라 아이고고흥々々송화가낫고흥 남양초당에늣게든잠 창외니일지라 아이고고흥흥흥송화가낫고흥 우리님동창에져달이빗치면상불견에잠못자리라 아이고고흥々々송화가낫고흥 저달아보너냐보로일너라 결단을님다려다 아이고고흥々흥송화가낫고흥 셰우동풍이바인줄알아더니 님의수심에한숨이로구 아이고고흥흥々송화가낫고흥 셕양셩로로알틀임보고 오장이허저못구 아이고고흥々々송화가낫고나흥 옥구옥화가졍든님일코 수심장탄에잠못리라 아이고고흥々々송화가고흥 네집가품이얼마죠흐면머리고숑락을쓰고발앙을졋 아이고고흥々々송화가고흥 흥타령을뉘가노 옥구긔에 옥화의소작이로구 아이고고흥흥々송화가고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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