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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타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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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곡명 |
흥타령 |
흥타령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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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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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 신찬고금잡가 (경성:덕흥서림) |
= 신찬고금잡가新撰古今雜歌 (京城:德興書林) |
연도 |
1917 |
大正六年一月十六日 再版(大正五年二月五日 初版) |
면수 |
67 |
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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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타령
아이고고흥흥흥 셩화가낫고흥 텬안삼거리릉수멋들은 졔머에짓쳐셔휘느러졋고 아이고고흥흥흥 셩화가낫고나흥 은하샥교가 턱문허졋스니 건너갈길이망연고 이고고흥흥흥 셩화가낫고흥 신졍이미흡텬상효니 파라문후긔라 아이고고흥흥흥 셩화가낫고흥 남양조당에놋게든 창외니일지지라 아이고고흥흥흥 셩화가낫고흥 우리임농창에셔달이 빗최면 상불견에못자리라 아이고대고흥흥흥 셩화낫고흥 져달아보나냐 보대로닐너라 결단을 임다려다 아이고대고흥흥흥 셩화낫고흥 셰우동풍에 바람인줄알아더니 임의수심에슘이로구 아이고고흥흥흥 셩화낫고흥 셕양셕로로 알임보고 오장히어져나못살갓구 아이고고흥흥흥 셩확낫고흥 옥구옥화가졍든임일코 수심장에잠못자리라 아이고고흥흥흥 셩화가낫고나흥 네집가품이얼마나조흐면 머리고숑을쓰고 발낭을졋나 아이고고흥흥흥 셩화낫고나흥 흥타령을뉘노 욱구기에옥화의소작이로구나고고흥々々 셩화낫고나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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