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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군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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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길군악 |
길군악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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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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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신구시행잡가 (경성:신구서림) |
= 신구시잡가新舊時行雜歌 (京城:新舊書林) |
| 연도 |
1914 |
大正三年十月九日 |
| 면수 |
18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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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군악
오날도 하심々니 길군악이나 야를보자 어이업다 이년아 말무러를보자 노오나 너니나노 노나니로 나니로 나니로나너니 노나일이루나니로니너나니나노々오나니나 노々나너닐나니나 노々오너니나 노々나가쇼가쇼자네가쇼 자네가도손이못살야 졍방산셩북문定方山城北門밧게 도라지구셔달이도다온다 눈비찬비찬이슬맛고홀노셧는 로숑老松남기을일코셔 졔홀노 살아니각시閣氏이리로 하서 이못살냐어히업 이년아 말무러를보자 조고만상上佐중이보도를두루치메고 만쳡쳥산万疊靑山드러를가셔 커다란 고양남글 이리로고 져리로고셔 졔이홀노어랴니 각시閣氏 이리로셔 이못살냐 어이업다 이년아 말무러를보자 엽다 이년아 말듯거라 네라헌들 궁녀漢宮女며 라들 비군자非君子랴 남의 이넛이며 남의아들이분이랴 쥭기살기는 오날 노만결단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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