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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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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선유가 |
션유가船遊歌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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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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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출처정보 |
= 신구시행잡가 (경성:신구서림) |
= 신구시잡가新舊時行雜歌 (京城:新舊書林) |
| 연도 |
1914 |
大正三年十月九日 |
| 면수 |
12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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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유가船遊歌
가셰々々 네가셰 가셰々々 놀너를가셰 를타고 놀너를가셰 지두덩기여라 둥게둥덩々시루 놀너가셰 압집이며 뒤집이라 각위각各位各집 가인佳人네들은 장부간장丈夫肝膓다녹인다 동삼월 계삼월아 호양도淮陽道봉봉 도라를오소 에남나 에일손이 돈밧소 가든님은 이졋지 에번아니뵌다 아니 이졋거든 졘들셜마 이질쇼냐 가셰々々 네가셰 가셰々々놀너를가셔 를타고 놀너를가셰 지두덩기여라 둥덩々시루 놀너가셰 리별離別이야 리별離別이야 리별이離別二字든 날과년원수百年寃讐로다동삼월冬三月 계삼월季三月아 회양도봉々淮陽道峯峯도라를오소 에남나에일손이 돈밧소사라젼리별生前生離別은 초목生草木에 불이나니 불줄이뉘잇슴나 가셰々々 네가셰 가셰々々 놀너를 가셰 를타고 놀너를가셰 지두덩기여라 둥거둥덩덩시루놀너가셰 나는쥭네 나는쥭네 님任子로야 나는쥭네 나쥭는쥴 알냥이면 불원쳔리不遠千里련마는동삼월계삼월冬三月季三月 회양도봉々淮陽道峯峯도라를오소 에나에일손이 돈밧쇼 박랑즁博浪沙中쓰고남은텰퇴鐵鎚 텬하장天下壯士 항우項羽를쥬어 치리라치리라 리별離別두를 치리라 가셰々々네가셰 가셰々々 놀너가셰 를타고 놀너를가셰 지두덩기여라 둥게둥덩뎡시루 놀너를가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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