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제비가 |
|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제비가 |
졔비가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 |
- |
| 작곡 |
- |
- |
| 출처정보 |
= 신구시행잡가 (경성:신구서림) |
= 신구시잡가新舊時行雜歌 (京城:新舊書林) |
| 연도 |
1914 |
大正三年十月九日 |
| 면수 |
5 |
5 |
|
|
 |
|
|
졔비가
만쳡산즁萬疊山中 늙은범이 살진를 무러다노코 에리궁글노닌다 광풍狂風에 락엽落葉쳐럼 벽碧海둥둥나간다 일락셔산日落西山에 러지고 월츌동령月出東嶺에달이 숏네 만리장텬萬里長天에 울구가 져기럭이 졔비를 후리러나간다 졔비를 후리러나간다 복희씨伏羲氏진그물을두리쳐메고셔 나간다 망당산芒碭山으로 나간다 우여라 져졔비야 네어로行냐운白雲을박고 흑운黑雲을무릅쓰고 반공즁半空中에 놉히셔 위여어고셔져졔비 네어로行야 집으로훨훨 도라오소 양류간楊柳間에 안진 리를 제비만녁여 후린다 아야에야 네어로行야 집으로훨훨 도라오소 양류간楊柳間에 안진 꾀리를 졔비만녁여 후린다아야에야네어로行냐 공산야월空山夜月달밝은슯흔소 두견셩杜鵑聲슬흔소두견셩杜鵑聲 월도텬심야삼경月到天心夜三更에어늬랑군郎君이 날찻나운림비죠雲林飛鳥뭇들은롱츈화답濃春和䳴 을지어 쌍거쌍雙去雙來 날어든다 말잘 무鸚鵡 츔잘츄 학鶴두름이문文彩죠흔공젹孔雀 공기젹다 공긔루룩슉궁졉동 슈루룩 호반나라든다 기럭이 훨훨 방울넝다나라드 졔비만 어로 行냐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