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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츄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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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곡명 |
카츄사가 |
가쥬샤가賈珠謝歌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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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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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 남녀병창유행창가제1편 (서울:태화서관) |
= 남녀병창류행창가제1편男女並唱流行唱歌第一編 (서울:太華書舘) |
연도 |
1946 |
一九四六年五月二十日 再版(一九二三年十二月十五日 初版) |
면수 |
14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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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쥬샤가賈珠謝歌
가쥬샤賈珠謝쳐롭다 리별離別기 스러워 그나마 말근눈 풀이기젼의 신명神明셔 축원祝願을(라々)드리워볼가 가쥬샤賈珠謝 쳐롭다 리별離別하기 스리워 오날밤밤도록 싸니 눈이 우리님任가실길을 덥허쥬겟나 가쥬사賈珠謝 쳐롭다 리별離別하기 스리워 일후日後의 우리다시 맛날그지 그양변變치말고 (라々)기다려다고가쥬샤賈珠謝 쳐롭다 리별離別하기스리워 는 리별離別눈물 비가될에 바람은들에불고 (라々) 날이져무러 미인美人의자姿態 아참에 빗나잇 합百合갓고 화란和蘭나라 여왕림女王任에 손슈건手巾갓치곱고도 아름다운 그에자姿態 희고도 부드려운 그의살빗 옥루상玉樓上의 알외 진곡神曲보다도 춘春色을 질겨 소갓치그림고 졍情다운 그의음셩音聲 사람의말노는 형용形容못하네 발고도 영롱 그의동자瞳子 진실眞實노 놈상쳠화錦上添花 완연完然구나 바야흐로 하여나는 화梅花갓고 나날의불거가는도櫻桃빗갓치 어엽부고 아리온 그에입살 옥안玉顔준슈고흔도態度 완년完然하고나 그에 셤々옥슈纖々玉手자랑하미 분명分明하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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