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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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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곡명 |
춘희 |
椿姬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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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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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 신식유행이팔청춘창가집 (경성:시조사) |
= 新式流行二八靑春唱歌集 (京城:時潮社) |
연도 |
1929 |
昭和四年十二月十五日 |
면수 |
20 |
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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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椿姬
一、 치운겨울흰눈이나리며음산陰散하기이업는날
생명生命이경각傾刻에달린춘희椿姬는아루만을부른다
그러나아루만은귀족貴族이오춘희椿姬는천賤한계집이라
세상世上의심한계급階級문에그들의사랑막혓네
二、 네가이성상世上을나면세, 상은, 나를, 비웃을, 것이다
나는무익無益의장식물裝飾物이오 찰나刹那의순광瞬光이엇습니다
그러나한븜밋테서읽어들려주던힌트
세상世上의심한계급階級문에나의사랑은밟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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