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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국경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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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곡명 |
조선국경가 |
조선국경가朝鮮國境歌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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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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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 신식유행이팔청춘창가집 (경성:시조사) |
= 新式流行二八靑春唱歌集 (京城:時潮社) |
연도 |
1929 |
昭和四年十二月十五日 |
면수 |
140 |
一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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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국경가朝鮮國境歌
一、 이곳은됴선朝鮮북北지방地方
이천여리二千餘里먼々곳의압록강鴨綠江
건너가면널고널븐남만주南滿洲라
二、 극히차며령하零下에삼십여도三十餘度
저달이빗취엿네눈도안녹아
□□□□□□□□□□□□□□□
三、 로동勞動하는우리들에동포同胞들아
평안平安하게몸둘곳이라정하여둘가
경비警備에신고辛苦함을누가알손가
四、 □□□□□□□□□□□□
부정不逞한무리라네불이에치니
나의처妻도총銃을들고응전應戰해주네
五、 호랑이는죽어지면질을쓰고
사람은죽어지면이름만남네
됴선朝鮮의통치統治의그를위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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