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상사곡 |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곡명 |
상사곡 |
相思曲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작사 |
- |
- |
작곡 |
- |
- |
출처정보 |
경성제국대학(편) 청구영언 (육당본) |
京城帝國大學(編) 靑丘永言 (六堂本) |
연도 |
1930-03 |
昭和五年三月 |
면수 |
166 |
166 |
|
|
 |
|
|
相思曲
○人間離別萬事中에獨宿空房이더욱셟다相思不見이眞情을졔뉘라셔알니친시름이렁져렁이라헛트러진근심다후루혀더져두고자나나나나任을못보니가이답々어린樣子고은소눈의黯々귀예錚々보고지고任의얼골듯고지고任의소비나이다하날님任生기라고비나이다前生此生이라무삼罪로우리두리삼겨나셔잇지마고쳐음盟誓ㅣ쥭지마고百年期約나며들며뷘房안의다만한슘이로다千金珠玉이귀밧기오世事一貧이關係랴萬疊靑山을드러간들어늬우리郞君이날즈리山은疊々여고되고물은充々흘너소이로다梧桐秋夜은달의任生覺이로왜라번離別고도라가면다시보기어려왜라노라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