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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바귀타령(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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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곡명 |
담바귀타령(1) |
담바귀타령(一)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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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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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성경린․장사훈 조선의 민요 (서울:국제음악문화사) |
成慶麟․張師勛 朝鮮의 民謠 (서울:國際音樂文化社) |
연도 |
1949 |
檀紀四二八二年二月十日 |
면수 |
232 |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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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바귀타령(一)
귀야귀야 담바귀야
동래(東萊) 울산(蔚山)의 담바귀야
은(銀)을 주려 왔느냐
금(金)이나 주려고 왔느냐
은(銀)도 없고 금(金)도 없어
담바귀야 씨를 갖이고 왔네
저기저기 저 산(山) 밑에
담바귀 씨를 솔솔이 뿌려
낮이면 태양(太陽)을 받고
밤이나 되면 찬 이슬 마져
무성(茂盛)하게 잘 자란 후에
속이나 속닢은 다 제쳐 놓고
속의 속대 베혀다가
청동화로(靑銅火爐) 백탄(白炭) 불을
피어 놓고 한대 하며
세상사(世上事)를 눈 떠 보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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