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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유행가―고복수․김해송․이난영․이은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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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9월의 유행가―고복수․김해송․이난영․이은파― |
九月의流行歌―高福壽․金海松․李蘭影․李銀波― |
종 류 |
광고 |
廣告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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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조광 |
朝光 |
연 도 |
1936-10 |
昭和十一年十月 |
면 수 |
0 |
면수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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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수 얼굴 사진 3매
九月의流行歌
朴英鎬 詩 孫牧人 曲
故鄕은눈물이냐
==一九一二== 高福壽
一. 그리워도 못가는 故鄕보다는
울면서 헤매는 타관이 조와
{우러라へ 그리워へ 못가는 고향
{보다야 울면서 헤매는 타관이
{백번이나 조탄다
二. 곱비업시 흐르는 뜨내기 신세
힙업는 이세상이 한이로구나
三. 무덤갓치 어두운 인생의 벌판
사나희 천길가슴 눈물이 인다
四. 울며へ 떠도는 정업는 세상
니즈랴 안닛츠는 원수의 고향
朴英鎬 詩 古賀政男 曲
사나희스물다섯
金海松
A 오얏꽃드날니는 고향을 떠나
한만흔타향사리 눈물도 자저
가버릴그사람을 못잇는 죄로
아득한세상바다 배를 띄웟네
B 구귀자나무아래 나타나 서서
별두고맹세한니 눈비 반괸다
여울진이마을을 너는 아느냐
비젓는타관거리 울며 가노라
C 명색이사나희라 울긴들 허라
■■■■■에도 코우슴 친다
눈물을삼키면서 빙글거리는
사나희스물다섯 원수로구나
==一九一二==
朴英鎬 詩 文湖月 曲
民謠 靑春海峽 李蘭影 金海松
==一九一二==
A 휘파람만 스처도 터길것갓흔
시악시 두뺌에 우물이한쌍
{에헤라에헤라 봄이로구나
{■■■ 인생의 봄이로구나
B 아삭바삭 올사과 살빗과갓흔
시악시가슴엔 얼름이한쌍
C 초생달만 보아도 눈물리글성
시악시 두눈엔 강짜가한쌍
朴英鎬 詩 孫牧人 曲
新民謠 채란새
(一九一四) 李銀波
K OKEH 오케-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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