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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계·영화계 내막―경성영화관의 명작 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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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극계·영화계 내막―경성영화관의 명작 값― |
劇界·映畵界內幕―京城映畵舘의 名作갑―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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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삼천리 |
三千里 |
연 도 |
1938-05 |
昭和十三年五月 |
면 수 |
25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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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나온 映畵中 近來의 힛트物은 明治座에 올닌 촤푸링의 「모던타임쓰」로서 配給所에서 映畵館이 가저올적에 一週日賃代三千圓.
그보다도 더만흔것은 年前에上映된 亦是 촤푸링의 「거리의등불」로 이것이 四千五百圓, 若草劇場에서 한 日獨親善映畵로 일홈놉흔 「新らしき土」가 四千二百圓.
最近것으로는 文藝峯主演의 「나그내」도 四千圓台엿고.
「오-케스트라의小女」가 二千五百圓.
「東洋平利의길」이 四千圓.
「とん底」
「若草物語」
崔承喜主演의 「大金剛山譜」도 모다 三千圓에서 四千圓級이엇다고.
勿論 一週日동안 빌어서 上映하는 賃貸料만 이럴적에는 그配畵上演으로 어든 映畵舘의 收入과 觀客數가 얼마나 만헛슬가함은 可히 짐작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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