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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계·영화계 내막―문예대작 「무정」 영화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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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극계·영화계 내막―문예대작 「무정」 영화화― |
劇界·映畵界內幕―文藝大作「無情」 映畵化―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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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삼천리 |
三千里 |
연 도 |
1938-05 |
昭和十三年五月 |
면 수 |
25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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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代의文豪 春園의 靈筆로 그리어저서 一世의 靑春才女의 눈물을 자아내든 「無情」을 이번 朝鮮映畵株式會社에서 第一回作品으로 撮影하기로 되엇다는데 主人公 영채는 韓銀珍, 李亨植은 金治根氏가 될것이요, 特히 女流作家 崔貞熙氏도 出演한다 한다. 總製作費는 二萬圓의 토-키라하니 近來에드문 文藝巨篇이 朴基釆氏 監督으로 五月에는 封切될 모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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