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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드와 박화성 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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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레코드와 박화성 여사 |
레코-드와 朴花城女士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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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삼천리 |
三千里 |
연 도 |
1936-02 |
昭和十一年二月 |
면 수 |
136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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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花城女士가 間島龍井으로갓더니 이遠路貴賓을그곳 明信女高 女先生團이 姜敬愛女士와함 請하여 도야지순대 석근胡地料理로 잘待接하엿다 그 마츰 레코-드를 틀엇는데 레코-드겻헤안즌분이 공교롭게도 朴女士와 姜女士-라 「죽장망헤 단포자로」하고 李東伯목소리가 구름속갈메기가치한참 잘너머가서 盤은 다풀녓다 이것을스톱식혀야 하겟는데
「朴先生 그걸 멈춰주서요」
하고 멀니안즌 女先生이 請한즉
「아이고 난 축음긔가 처음이되어서」
하고 호랭이 피하듯 서발너발물너안젓고 姜愛敬女士더러 付托해도 亦마천가지
이날저녁일로 한다하는 이두女流文士는「레코-드」에對한 常識이 이 러케도 뒤러젓슴이判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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