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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송년신보) 유행가와 민요―신계곡산 이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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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12월(송년신보) 유행가와 민요―신계곡산 이난영― |
十二月(送年新譜)流行歌와 民謠―新溪谷山 李蘭影― |
종 류 |
광고 |
廣告 |
필 자 |
오케레코드 |
오케레코드 |
출처정보 |
삼천리 |
三千里 |
연 도 |
1935-12 |
昭和十年十二月 |
면 수 |
0 |
면수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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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蘭影
新溪谷山
가,
신계곡산(新溪谷山) 연자나망아를 삼년(三年)도석달에
열두손마듸へ 부풀너서터저도
당신이오기만 한숨과눈물로 기다린죄(罪)밧게무슨죄잇나요
나,
■■■■(■■■■) 장사길나며 두고간맹서(盟誓)가
(한 문장 누락) 속々들이매처도
(한 문장 누락) 이날에 (한 문장 누락)인가요
다,
황주봉산(黃州鳳山) 살기도조컷만 달밝은밤이면
한숨의 연자방아 눈물겨워으니
달빗도구슯허 산넘고물건너 님잇는그마을에 흐려서빗치오
(金陵人詩·文湖月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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