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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송년신보) 유행가와 민요―외로움 강남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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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12월(송년신보) 유행가와 민요―외로움 강남향― |
十二月(送年新譜)流行歌와 民謠―외로움 江南香― |
종 류 |
광고 |
廣告 |
필 자 |
오케레코드 |
오케레코드 |
출처정보 |
삼천리 |
三千里 |
연 도 |
1935-12 |
昭和十年十二月 |
면 수 |
0 |
면수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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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香
외로움
A
한는 山에올나 울어도 보고
한는 개울건너 탄식도하얏소
그러나 山과물이 말이 업스니
荒漠한 天地間에 나혼자 엿소
B
그山을 넘어가리 물도 건너리
그山川 인연업서 말도업스면
千번도 넘어가리 萬번도넘으리
가다가 돌처스진 아니 하오리
C
압길은 멀고멀다 하난 저편
人生은 浦口우에 한曲調 피리
울다가 눈물조차 말러 버리면
구름을 잡고안저 웃어 보겟소
(文■■詩·文湖月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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