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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기밀실―각 축음기회사의 문예부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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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삼천리 기밀실―각 축음기회사의 문예부 외― |
三千里機密室―各蓄音器會社의文藝部 外―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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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삼천리 |
三千里 |
연 도 |
1934-09 |
昭和九年九月 |
면 수 |
17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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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蓄音器會社의文藝部
서울市內의 各蓄音器會社의 文藝部主任諸氏는 如左하다
타- 李基世
컬넘비아 安益祚
오-케- 金陵人
포리돌- 王 平
太平
시에론 李瑞求
長恨夢版權三百圓
趙一齊가 名譯한「長恨夢」版權을 휘東書舘에十餘年前에 아조永賣하엿는데 그의版權時勢란 엉터리업서서 一二十圓이 普通인에 一金三百圓也를밧엇다고 그에는 그것이最高記錄이엇다고 한다
劇藝術協會의멘버-
新劇―그중에도 주쟝 西洋의有名한劇藝術을 으러드리는 藝術協會諸氏의 氏名은 重要如左하다
徐恒錫
尹白南
李軒求
金恍燮
鄭寅燮
柳致眞
外諸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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