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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요정조―서도 각시의 수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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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민요정조―서도 각시의 수심가― |
民謠情調―西道閣氏의愁心歌― |
종 류 |
광고 |
廣告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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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삼천리 |
三千里 |
연 도 |
1931-11 |
昭和六年十一月 |
면 수 |
0 |
면수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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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평양성벽에 서있는 여인
-(1)-
우스러한 가을달이 노래와 춤의 녯서울 平壤城 을 비최는데 이밤을 앗기는 서도각씨 七星門 城돌 엽헤 기대어 먼-하늘 바라서 구슬푼 情懷를 풉니다.
□ □
○千年을 살거나 萬年을 사드란 말가 人生한 번 죽어지면 萬樹長林에 雲霧로구나……
○南山은千年山이요 大同江은萬年江이라……
○半남아 늙엇스니 다시젊든 못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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