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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동정―이하윤 씨 외―
구분 표준화 정보 원문정보
기사제목 예원 동정―이하윤 씨 외― 藝苑動靜―異河潤氏 外―
종    류 기사 記事
필    자 +++ +++
출처정보 신세기 新世紀
연    도 1939-11 昭和十四年十一月
면    수 72 72
기사
異河潤氏 東亞日報社學藝部에人社.
朴啓周氏 紅把町五의一五로 移舍하섰다고.
崔承喜氏 大戰勃發로 羅馬, 巴里, 伯林等地 巡演을 中上하고 歸國한다 하더니 다시 「나포리」에서 公演하리라고.
朴勝極氏 지난十四日에 上京하섰다가 다시水原으로 돌아가서서, 評論은 안쓰고創作에만힘쓰신다고.
金起林氏 氏의 詩集「太陽의風俗」이某社에서 나온다 고하며.
張赫宙氏 北支視察을 마치고 다시 東京으로 가섰다고.
金幽影氏 새映畵「處分湖」監督次로 隔日해서 議政府撮影所에 出入하신다고.
鄭飛石氏 氏의原作인 映畵 『城隍堂』 試演會에 叅席次로 멀리 平北에서 上京.
林學洙氏 漢城圖書에서 發行하는 月刊誌「文藝街」編輯을 맡어보게되였다고.
鄭勳謨氏 지난 十月三日밤 東京明治生命講堂에서 獨唱會를 開催하였던바 大人氣였다 하며.
朴鍾午氏 新人테너—인 氏는 같은 三日밤 東京仁壽講堂에서 處女獨唱會를 열었던바, 豫期以上의 大聽衆으로盛况을 일우어, 中央樂壇에 떼뷰——하였다고.
李孝石氏 氏의全作小說「花粉」出版記念會가지난 九月三十日 京城호텔에서 開催되었는데文壇人三十余名의 叅席을얻어盛况을 이루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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