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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드 가수 인물론—태평편 채규엽․최남용․박정림․송기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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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레코드 가수 인물론—태평편 채규엽․최남용․박정림․송기옥― |
레코—드歌手人物論—태평篇 蔡奎燁․崔南鏞․朴貞林․宋基玉― |
종 류 |
비평 |
批評 |
필 자 |
인왕산인 |
人旺山人 |
출처정보 |
신세기 |
新世紀 |
연 도 |
1939-09 |
昭和十四年九月 |
면 수 |
75 |
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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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篇
蔡 奎 燁
[사진] 蔡 奎 燁 氏
問題의歌手 그의노래를 팬들이 좋와하듯이 그는 많은 이야기 거리를 갖고있다 再出發한 그는 滿腔의 自信을갖고 팬을 부르고있다. 그러니 예전같은 그의 무거운듯한 노래가 별로팬의興味를끌게못하는것도같다.
崔 南 鏞
[사진] 崔 南 鏞 氏
오늘의 그는 俳優이다만 어제의 歌手와다시도라가목청가다듬어노래를노르고 싶지아니한지.
朴 貞 林
九曲肝腸이 끊어질 노래 부르고싶어 하는 조그만 아가씨의 애달픈 마음을 모르지는 안는다.
宋 基 玉
뭣을 그다지 본뜨려고하는지 그대의心臓은 일즉 붉게 불타본적이없는상싶다 그대의 불려지는 노래가 또한 픗내기의 사랑뿐이 아니었을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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