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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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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기사제목 |
각계 소식 |
各界消息 |
| 종 류 |
기사 |
記事 |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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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조광 |
朝光 |
| 연 도 |
1939-01 |
昭和十四年一月 |
| 면 수 |
274 |
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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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情封切遲遲
映畵 無情이 언제 封切되느냐는 「無情」시리消息이없다. 그裏面을 알어보면 朴基采監督의 苦心이 많은모양.
그런데 第一回作品 無情이 近一年을두고 封切을 식히지않으면서「새出發」「豊年」等撮影着手하는 것은 外界에 異常한 所聞을나게하는原因이 안일가?
日蓄變更裏面
大日本蓄音機會社製品朝鮮營業所는 所長 柳尙中, 文藝責任者 朴英鎬, 營業責任者 李相泰氏의 멤버로 前經營者로부터 引繼開業하여가지고 太平, 日東, 크리스탈레코―드를 發賣하다고.
寫眞同好會作品展
京城寫眞同好會에서는 지난十一月一日부터 五日까지 五日間和信캬래리에서 第一品作品展覽會를開催하였는데 大盛況을 일우었다.
再登場된 安柄昭氏
獨逸留學五年間에 커―다란 收穫을갔고도라온 提琴家安柄昭氏씨는 지난 十一月十五日 再登場 滿場泊手裡에提琴獨奏會를열어 一般팬을 感激깊게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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