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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 무로―중부 사동 연흥사에서는 재작야에 해연예 관람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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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연흥 무로―중부 사동 연흥사에서는 재작야에 해연예 관람인이― |
演興無爐―中部寺洞 演興社에셔 再昨夜에 該演藝觀覽人이―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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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황성신문 |
皇城新聞 |
연 도 |
1909-11-26 |
隆熙三年十一月二十六日 |
면 수 |
0 |
면수 모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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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部寺洞 演興社에셔 再昨夜에 該演藝觀覽人이 總合야 四名의 女人이 入去얏다가 二名은 卽時票價를 推覔며 該社主人을 大責曰 此亦營業인즉 塲內에 煖爐를 設야 來客으로 야곰 凍死의 事가 無케 라 고 卽時 歸去얏다 該社에셔 開演後 約 一時間 後에 停止얏다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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