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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 몰흥―중부 비파동 거 윤주열 씨 부인은 삼작일야 연흥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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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연흥 몰흥―중부 비파동 거 윤주열 씨 부인은 삼작일야 연흥사를― |
演興沒興―中部琵琶洞居 尹周烈氏夫人은 三昨日夜 演興社를―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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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대한매일신보 |
大韓每日申報 |
연 도 |
1909-11-25 |
隆熙三年十一月二十五日 |
면 수 |
0 |
면수 모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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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部琵琶洞居 尹周烈氏夫人은 三昨日夜 演興社를 觀覽고 歸路에 失足顚仆야 重傷을 被하엿슴으로 擔舁而歸엿다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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