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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 냉평―아국의 구일 연극이 이풍역속에 대불가함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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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국외 냉평―아국의 구일 연극이 이풍역속에 대불가함으로― |
局外冷評―我國의 舊日演劇이 移風易俗에 大不可으로― |
종 류 |
단평 |
短評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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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황성신문 |
皇城新聞 |
연 도 |
1909-10-07 |
隆熙三年十月七日 |
면 수 |
0 |
면수 모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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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國의 舊日演劇이 移風易俗에 大不可으로 文明國에 多年 遊覽 演劇大方家 菊初先生의 新小說이 出야 圓覺社演戱塲의 好材料를 供얏스니 實로 開進上에 萬幸이오마 請컨 先生은 過去演劇은 고만 停閣고 腦髓를 㪅費야 未來演劇을 準備시오 近時代 我政府 一通의 景況을 模寫야 假面에 形容고 言辭도 呪觧얏스면 昔日 山頭都監의 望石즁 醜魃이, 朴僉知가 모도 다 쏘라질 것이니, 그 觀光者의 滋味가 엇더소
評曰 此未來 演劇準備가 似甚不難니 先生所著 鄭監司打令에 㪅進一步가 未知如何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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