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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재 노씨―삼화항에서 일인이 연희장을 설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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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직재 노씨―삼화항에서 일인이 연희장을 설하고― |
直哉盧氏―三和港에서 日人이 演戱塲을 設고―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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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대한매일신보 |
大韓每日申報 |
연 도 |
1909-09-08 |
隆熙三年九月八日 |
면 수 |
0 |
면수 모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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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和港에서 日人이 演戱塲을 設고 入塲券을 發賣대 該港 警察署巡査 趙基煥氏가 錢荒時代에 人民의 浪費을 慨歎야 曉諭禁止럇더니 日人巡査邊에셔 他人의 營業을 妨害다 야 盧氏를 詰責 故로 同 盧氏 卽地請願退去얏다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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