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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통 가해―연흥사창부 득이이란 위명한이 색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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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가통 가해―연흥사창부 득이이란 위명한이 색상으로― |
可痛可駭―演興社唱夫 得伊이란 爲名漢이 色傷으로―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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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대한매일신보 |
大韓每日申報 |
연 도 |
1909-04-18 |
隆熙三年四月十八日 |
면 수 |
0 |
면수 모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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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興社唱夫 得伊이란 爲名漢이 色傷으로 沈痛 時에 該漢과 平日 有情던 所謂 南北村 大官輩의 別室 二十餘人이 각其 盡心으로 遞番看護다가 竟爲致斃얏 該女 二十餘名이 協議하고 名幾 百圜式 收合하야 數日後 淨土寺에셔 該漢을 爲야 佛供기로 方今 準備中이라 此 □化所關의 壹大變怪라 警視廳에셔 此等淫女輩 宜當 嚴査懲治임이라고 巷說이 浪藉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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