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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사의 만행―재작일 하오 8시경에 도지부주사 이계호 송선재 씨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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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기사제목 |
양주사의 만행―재작일 하오 8시경에 도지부주사 이계호 송선재 씨 등― |
兩主事의 蠻行―再昨日 下午 八時頃에 度支部主事 李啓浩 宋션在시等― |
| 종 류 |
기사 |
記事 |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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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대한매일신보 |
大韓每日申報 |
| 연 도 |
1908-12-20 |
隆熙二年十二月二十日 |
| 면 수 |
0 |
면수 모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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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再昨日 下午 八時頃에 度支部主事 李啓浩 宋션在시等 六人이 洞口內 團成社 演戱를 玩賞次로 南門內 大坪洞等地에셔 人力車 雇價 三拾錢式 決定야 각自塔乘고 該社로 前往야셔 强制力으로 拾錢式支給 故로 該人力車夫等이 甚爲抑鬱다 고 壹切不受 該시等이 反自威脅며 足쳑亂打 際에 該掌內巡査 姜寬永氏가 適徃禁止즉 該人等이 姜氏를 亦爲毆打고 作閙無雙 故로 日巡査가 李 宋 兩人을 所管警察署로 押囚고 現行審問 中이라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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