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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 풍파―혜천탕주인 윤계환 씨 등 7인이 재작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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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원각 풍파―혜천탕주인 윤계환 씨 등 7인이 재작야에― |
圓覺風波―惠泉湯主人 尹啓煥氏等 七人이 再昨夜에―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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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황성신문 |
皇城新聞 |
연 도 |
1908-12-01 |
隆熙二年十二月一日 |
면 수 |
0 |
면수 모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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惠泉湯主人 尹啓煥氏等 七人이 再昨夜에 圓覺社의 銀世界를 觀覽다가 鄭監司가 崔內陶를 押致야 施刑奪財 景況에 至야 尹啓煥氏가 座中에 言 通 件이 有다고 公佈 後에 倡夫 金昌煥을 呼야 曰貪饕官吏의 歷史를 一演劇의 材科로 演戱 것이 不爲穩當더러 其貪饕官吏의 結果가 終當 何處에 歸야 고 一塲紛挐으로 該社巡査가 門外로 逐出얏다 該社長 安淳煥氏 其事件에 對야 他人의 營業을 妨害케 얏다고 將次裁判야 賠償金을 徵出다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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