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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장의 타소―궁내부대신 민내석 시종원경 윤덕영 양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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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연극장의 타소―궁내부대신 민내석 시종원경 윤덕영 양씨가― |
演劇塲의 唾笑―宮內府大臣 閔內奭 侍從院卿 尹德榮 兩氏가―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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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대한매일신보 |
大韓每日申報 |
연 도 |
1908-10-22 |
隆熙二年十月二十二日 |
면 수 |
0 |
면수 모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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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內府大臣 閔內奭 侍從院卿 尹德榮 兩氏가 何許婦女 帶同고 再昨夜의 新門 圓覺社의 前往야 演劇塲을 玩賞대 尹시가 何許 妓女와 親昵 景況이 甚히 醜維으로 一般觀光男女가 莫不唾笑얏다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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