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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 대질―재작야 야주현 관인구락부에서 연희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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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연희 대질―재작야 야주현 관인구락부에서 연희장에― |
演戱大叱―再昨夜 夜珠峴 官人俱樂部에셔 演戱塲에―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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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대한매일신보 |
大韓每日申報 |
연 도 |
1907-12-29 |
隆熙元年十二月二十九日 |
면 수 |
0 |
면수 모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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再昨夜 夜珠峴 官人俱樂部에셔 演戱塲에 觀光之人이 雲集야 入塲券을 爭買대 末頃에 入塲券이 不足되엿지라 何許一人이 高聲大叱曰 今日時局이 如何 境遇건대 身爲國民야 挾娼張樂이 무엇이냐 고 一塲 演說엿다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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