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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구 봉곡―원동 거 민초산에 별실 초산집이 협률사를 완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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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봉구 봉곡―원동 거 민초산에 별실 초산집이 협률사를 완상한다― |
鳳求鳳曲―苑洞居 閔楚山에 別室 楚山집이 協律社를 玩賞다―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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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대한매일신보 |
大韓每日申報 |
연 도 |
1907-01-08 |
光武十一年一月八日 |
면 수 |
0 |
면수 모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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苑洞居 閔楚山에 別室 楚山집이 協律社를 玩賞다 稱고 每夜에 幾時間式 往來다가 唱夫 一名을 和奸고 楚山집이 幾千金을 反酬지라 唱夫가 稱之以鳳求鳳이라 고 相欲通奸다가 一塲風波가 起얏 北村某某家 別室의게 染病이 必生이라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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