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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장 풍파―거 6월 30일에 인항 화개동 건달패 20여 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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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기사제목 |
희장 풍파―거 6월 30일에 인항 화개동 건달패 20여 명이― |
戱塲風波―去 六月 三十日에 仁港花開洞 乾達牌 二十餘名이― |
| 종 류 |
기사 |
記事 |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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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대한매일신보 |
大韓每日申報 |
| 연 도 |
1906-08-28 |
光武十年八月二十八日 |
| 면 수 |
0 |
면수 모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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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去 六月 三十日에 仁港花開洞 乾達牌 二十餘名이 金額을 鳩合야 該港松林洞後山 下의셔 山地都監을 排設얏 觀光者가 八千餘名이라 該港에 宮人과 民長尊位等이 軆面을 不顧고 風流塲에 來叅얏다가 海關幇辦 李학仁氏와 該港民長 徐相彬氏가 相詰이 起야 大端不好 光景이 有얏다니 孰是孰非 且置고 今日韓民이 豈以演戱風樂 時代이며 如此 戱遊之塲의 醵金을 不惜고 至於公益事業야 義捐을 反惜니 是 決非 國民之義務라 하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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