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률사 청원―소위 협률사 발기인 김동식 총사무 정홍재 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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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률사 청원―소위 협률사 발기인 김동식 총사무 정홍재 등이― |
律社請願―所謂 協律社 發起人 金東軾 摠事務 鄭弘栽等이―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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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대한매일신보 |
大韓每日申報 |
연 도 |
1906-08-08 |
光武十年八月八日 |
면 수 |
0 |
면수 모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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所謂 協律社 發起人 金東軾 摠事務 鄭弘栽等이 警務廳에 請願기를 본社에셔 본 以有夫妓만 許入이더니 自今爲始야 無夫妓도 一軆許入케 며 본社에 從事之妓女 使持紅雨傘고 雨傘四方에 以泥金으로 書票妓字케 라 지라 警(務)廳에셔 警務남署에 訓飭기를 妓女輩之異色其傘도 猶不成說이온 況票示妓字於街路之上야 駭人耳目乎아 此等陋習은 一切禁飭이고 至於觀甚乘擧하야 但爲其便利요 非其禁制乘轎則乘轎乘車와 靑紅其傘은 任他自由햐되 妓女之有夫無夫 指何而言인지 無論某女하고 非有其願而强使入錄之獘 到底 禁斷하라 하얏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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