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률사 익성―래 5월 1일부터 협률사에서 항장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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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률사 익성―래 5월 1일부터 협률사에서 항장무를― |
律社益盛―來 五月 一日붓터 協律社에셔 項莊舞를―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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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대한매일신보 |
大韓每日申報 |
연 도 |
1906-05-01 |
光武十年五月一日 |
면 수 |
0 |
면수 모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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來 五月 一日붓터 協律社에셔 項莊舞를 演戱다 一依 鶴舞宴 當日光景야 諸般節次가 十分宏壯이라 니 該社 革罷 意로 聖天子勅旨已下이거날 政府諸臣이 無意對揚고 外人의 脅制를 畏겁야 所謂 연戱가 一層加甚니 此可曰 國有法綱일지 韓之時事가 實可寒心이라고 街說이 紛紜다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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