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률사 하급―창우졸이철검이 리는 흥국지정무인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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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률사 하급―창우졸이철검이 리는 흥국지정무인바― |
律社何急―倡優拙而銕劒이 利 興國之政務인바―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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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대한매일신보 |
大韓每日申報 |
연 도 |
1906-03-02 |
光武十年三月二日 |
면 수 |
0 |
면수 모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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倡優拙而銕劒이 利 興國之政務인바 現今財政이 涸枯야 民生이 愁苦고 國權이 墜地야 人種이 將絕지어날 不此之憂고 荒逸을 貪戀야 所謂 協律社 設立에만 汲汲然致力야 居危忘危가 至於此甚니 國勢之不兢을 從以可知라고 有志人士들이 浩歎을 不禁다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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