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시사일국―창부 김창룡은 팔자도 좋아 절묘하고― |
|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기사제목 |
시사일국―창부 김창룡은 팔자도 좋아 절묘하고― |
時事一掬―▲倡夫 金昌龍은 八字도 조와 絶妙고― |
| 종 류 |
단평 |
短評 |
| 필 자 |
+++ |
+++ |
| 출처정보 |
황성신문 |
皇城新聞 |
| 연 도 |
1910-06-26 |
隆熙四年六月二十六日 |
| 면 수 |
0 |
면수 모름 |
|
|
 |
|
|
| ▲倡夫 金昌龍은 八字도 조와 絶妙고 香臭잇 大官의 別室은 金昌龍의 隨廳 擧行너라고 汨沒다지 허 그 大官 次次 陞資야 광우리 씨지 못하고 오쟁이만 지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