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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촌 영목―고등연예관에서 서향융성(사이고 다카모리)의 일대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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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촌촌 영목―고등연예관에서 서향융성(사이고 다카모리)의 일대기를― |
寸寸縈目―▲高等演藝舘에셔 西鄕隆盛의 一代記를― |
종 류 |
단평 |
短評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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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대한민보 |
大韓民報 |
연 도 |
1910-06-23 |
隆熙四年六月二十三日 |
면 수 |
0 |
면수 모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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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等演藝舘에셔 西鄕隆盛의 一代記를 活動데(셰이고난 쥬셰ㄴ셰이)라고 說明면 日本人은 少壯無論고 狂喜欲泣데 人心의 趨向은 演劇이 頗不輕이로다 我國에도 如彼 人物이 不無얏지만
▲再昨 高等演藝舘에셔 某輔國 某叅政이 玩劇데 某叅政은 子女를 左右提掣면셔 某樂이 陶陶나 如未人 姊妹 볼 수 업데 人國崇拜 人物寫眞 보고 其感念이 何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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