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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일국―나예도감은 아국의 고래연극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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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시사일국―나예도감은 아국의 고래연극이라― |
時事一菊―▲儺禮都監은 我國의 古來演劇이라― |
종 류 |
단평 |
短評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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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황성신문 |
皇城新聞 |
연 도 |
1910-05-28 |
隆熙四年五月二十八日 |
면 수 |
0 |
면수 모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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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儺禮都監은 我國의 古來演劇이라 近數十年을 寥寥不見고 但只政界나 社會에 傀儡만 亂動더니 近日社稷洞近處에 儺藝演劇이 復出다니 이제도 傀儡가 敢히 亂動가 大舞之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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