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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아국 연희―일본 대판의 상박두(각희장) 조일산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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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일본의 아국 연희―일본 대판의 상박두(각희장) 조일산은― |
日本의 我國 演戱―日本大阪의 相撲頭(角戱長) 朝日山은―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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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황성신문 |
皇城新聞 |
연 도 |
1910-05-13 |
隆熙四年五月十三日 |
면 수 |
0 |
면수 모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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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大阪의 相撲頭(角戱長) 朝日山은 日本에셔 我國妓生의 演戱를 設行기로 計劃고 過日 渡韓야 此에 關한 方面에 交涉中이라더니 再昨日 妓生 八名 樂人六名을 雇入기로 契約을 結얏다 故로 日間帶同歸國다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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