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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황으로 종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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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대성황으로 종막 |
大盛況으로 終幕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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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42-07-15 |
昭和十七年七月十四日 |
면 수 |
3 |
朝刊(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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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音樂舞踊 大祭典
조선춘추사(朝鮮春秋社)와 본사, 조선음악협회 후원의 조선음악대제전의 제三일은 조선전래 가면무의 극치인 양주가면무(楊洲假面舞)를 비롯하야 이동백(李東伯) 옹의 심청전(沈淸傳) 三十여 명 출연의 조선대관현악, 한영숙(韓英淑)의 승무(僧舞), 창극 춘향전(春香傳) 등 근래에 업시 호화한 푸로로 상연되어 만당의 청중을 미료식혓다 이리하야 연三일에 걸치어 대성황을 이룬 가운데 원만히 음악대제전을 마치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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