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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류명창대회―조선 고래의 성악이 점점 쇠퇴하여 가는 이때
구분 표준화 정보 원문정보
기사제목 여류명창대회―조선 고래의 성악이 점점 쇠퇴하여 가는 이때 女流名唱大會―조선 고래의 성악이 점점 쇠퇴하야 가는 이 ―
종    류 기사 記事
필    자 +++ +++
출처정보 매일신보 每日新報
연    도 1938-03-12 昭和十三年三月十二日
면    수 3 (三)
기사
조선 고래의 성악이 점점 쇠퇴하야 가는 이  구악의 여류명창들이 한데 모혀서 신춘호화판을 우리들에게 보여주기로 되엇다 즉 二十일밤 七시부터 二일간 부민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명창대회가 그것인데 구악의 명창대회가 전에도 업지 안엇스나 순전히 여자들만의 명창대회는 이번이 처음이라하야 장안의 인긔는 놀라울 터이다 당일 출연할 명창들은 朴록주, 申금향, 朴초선, 林소향, 李춘화, 趙금옥, 趙소옥, 金금앵, 金연수, 曺동옥, 吳비취 외에 金초향, 裴설향의 특별 출연이 잇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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