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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창 표창식―조선성악연구회 후원회․개회식에 겸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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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4명창 표창식―조선성악연구회 후원회․개회식에 겸행― |
四名唱表彰式―朝鮮聲樂硏究會 後援會=發會式에 兼行―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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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36-05-29 |
昭和十一年五月二十九日 |
면 수 |
2 |
(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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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聲樂硏究會
後援會=發會式에 兼行
최근 조선고유의 정악(正樂)인 구악(舊樂)은 점차 업서지고 야비한 속가(俗歌)만이 류행됨으로 이에 개탄을 마지안튼 리윤용남(李允勇男), 리진호(李軫鎬), 김명준(金明偆), 고히준(高□畯), 리병렬(李炳烈), 오태환(吳台煥), 전성욱(全聲旭) 제씨의 수十명의 발기로 조선성악연구회후원회(朝鮮聲樂硏究會後援會)를 조직하게 되엇는데 오는 二十九일 오후 二시 조선일보사(朝鮮日報社) 강당에서 발회식을 거행하는 동시에 송만갑(宋萬甲), 리동백(李東伯), 김창룡(金昌龍), 정정렬(丁貞烈)의 四명창 표창식을 거행함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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